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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아샴 아트북 / Daniel Arsham Monograph / 다니엘 아샴 책
타르타르가 취급하는 작품들은 전 세계 뮤지엄과 갤러리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한 작품들로 작가와 재단의 검수를 통해 제작됩니다.
 
판매가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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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091539005
작가 Daniel Arsham
출판사 Perrotin
발행(출시)일자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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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가 취급하는 아트북은 라이센스 또는 갤러리에서 정식 발행된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타르타르는 예술을 모두에게 열린 문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술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힘을 가졌고, 이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가격을 합리적으로 유지하여 예술을 누구나 소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The Taste of Art, TARR TARR
이미지 설명
ARTIST : Daniel Arsham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은 미국의 현대 미술가이자 조각가입니다.
작품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흔적을 탐구하며, 그 동안의 문화와 역사적인 사물들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래와 현재, 과거를 융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Fictional Archeology" 시리즈가 유명하며, 이 시리즈는 현대의 물건들이
먼 미래에 발굴된 고고학적인 유적물처럼 다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시공간의 개념을 해체하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미지 설명
이미지 설명
Title : Daniel Arsham Monograph
Size : 21 x 27 cm
185pages

다니엘 아샴의 작품은 상상의 고고학 개념을 중심으로 한 시간과 현실의 교차점을 탐험합니다.
조각, 건축, 드로잉,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이 교차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창조하며 'Fictional Archeology'라 불리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모래, 셀레나이트, 화산재와 같은 지질학적 소재로 현대의 물건과 인물을 정교하게 주조해, 마치 오랫동안 묻혀 있었다가 방금 발굴된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아샴의 작품은 주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기의 기술적 구식화와 디지털 물질화에 연결된 물체를 선호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의 신속한 진화와 기술 발전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니엘 아샴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책으로 아샴의 예술관을 한 눈에 알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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